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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호걸 글램핑 카라반 후기 및 소개 요금 등등

산중호걸 글램핑 카라반에서 주무실수 있는 몇가지 이야기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같은 경우는 제가 말하고 싶은게 있어요. 솔직히 코로나 같은 경우는 뭉쳐있고 막힌 공간에서나 그렇지 맑은 공기에 넓직한 공간이기 때문에요. 꼭한번 분위기 있게 가보시면 좋아보여요.

일단 기본적으로 홈페이지로 이동하시게 되면 정말 아름다운 모습을 볼수가 있는데요. 아래 천천히 몇장 보여드리도록 해보겠습니다. 일단 산중호걸 글램핑 카라반이 얼마나 멋진지 보실수가 있어요.

글램핑에 가게 될때 준비해야하는 것은 일단 준비물 및 추가비용이 필요로 합니다. 기본적으로 수건, 칫솔, 치약, 부탄가스는 개인 준비 그리고 개별 숯이나 화롯대는 사용금지입니다.

그리고 추가비용의 경우는 2명에서 최대6명까지 올때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19세 이전까지는 만원정도이니다. 그리고 바베큐 이용시 1인당 2만원이나 이용하게 되요.

산중호걸 객실안내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보시면 일단 숲속 객실인데요. 매우 글램핑 하게 좋은 모든 시실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화장실부터 그리고 침대 그리고 먹을수 있는 공간에서 해먹을수도 있습니다. 매우 좋죠? 이밖에도 평원 호랑이 마을이나 력서리 카라반 등등 여러부분이 있는데요.

산중호걸글램핑장 카라반 한번 보도록 할께요.

개인적으로 카라반도 굉장히 괜찮네요. 그러니 이부분도 한번 이용해보셔도 좋을거 같네요.그리고 입실은 오후3시부터 시작해서 퇴실은 오전 11시까지 나가야합니다 그리고 밤 10시 이후 도착시는 사전 연락을 해주셔야합니다.

공식홈페이지에 있는 몇가지 후기를 올려드리자면요.

사장님들도 친절하시고 시설도 깔-끔합니다 ! 휴일에 느긋하고 행복한시간 보내고 가요~ 조그맣게 하는 캠프파이어도 묘미입니다. < 출처 홈페이지 후기>
장마라서 비온다는 소식에 집에 있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아들이 캠핑가고 싶다는 이야기에 캠핑장을 알아보는데 목요일이라 주말 예약들이 다 차서 난감한 상황에 예약 가능한곳이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오픈을 토요일에 해서 홍보도 되지않고 블로그나 후기도 없어서 자리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글 쓰는 지금 저는 아들을 재우고 밤에 맥주 한잔하면서 씁니다. 새로 오픈해서 청결은 기본, 시설 아주 좋습니다. 무엇보다 사장님의 친절함이 좋아서 이런 후기 적어본적 없는 사람인데 같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사업 번창 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글도 적어 봅니다. 제가 살면서 별똥별을 본게 외국에서 본게 처음이었는데 방금 전에 하늘보다가 봤습니다 별이 쏟아지네요. 해가질 때 쯤 풍경 너무 좋습니다. 계곡 물 맑고 아이들 수영장과 놀이 시설도 아주 만족합니다. 홈페이지에 보여지는 사진들이 더 좋은 모습을 다 담지 못하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초심과 같은 마음으로 운영하신다면 유명한 곳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출처 홈페이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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